네오위즈(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17일 온라인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를 8월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콤보 액션과 오픈월드가 특징인 MMORPG다. 다양한 보스 및 몬스터와 전략적인 전투, 대형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사전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한정 탈 것, 루메나, 경험치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