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주가가 게임 편파 운영 관련 논란 등의 악재 속에&내림세로 전환됐다.&
6일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88%(510원) 하락한 9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2일부터 5일까지 연이은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금일 장이 열린 직후 하락세로 시작해 반등 없이 장이 마감됐다.&
이 같은 현상은 계속된 오름세로 인한 가격 부담과 함께 최근 온라인 게임 ‘파이널판타지14’&편파 운영 논란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연이은 악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