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28일 모바일게임 ‘한게임 섯다M’에 새로운 ‘랭킹전’을 선보였다.
랭킹전은 매주 플레이 시 획득한 점수를 누적으로 계산해 등급을 부여하는 경쟁 시스템이다. 등급은 견습, 꾼, 타짜 등 5개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도성의 경우 1등부터 1000등까지 보상이 차등&제공된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랭킹전 기본 보상 외에도 ‘봄소풍 순애교’ 아이템 등을 추가 지급한다. 또 등급에 따라 최대 5억 쩐과 코인 10만 개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