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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프로야구육삼공`카카오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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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24일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야구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즉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동일 장르 난점으로 지적됐던 단일 연도덱(같은 연도 선수로만 팀구성) 위주 팀편성을 탈피한 구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선수의 통산 기록은 물론 살아온 인생을 담아내 한국 야구를 사랑하는 유저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2015년 프리뷰 선수카드가 등장한다. 이는 최근 3개 연도 기록을 기준으로 제작됐으며, 한화맨이 된 배영수, 두산 베어스 장원준 등 현시점의 프로야구 선수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비공개 테스트 버전과 달리 시즌 랭크를 20개로 확장시켰으며, 트레이드 대상 선수 표시 등 편의성 강화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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