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가 28일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넥센 강정호, 두산 유희관 등 총 56명의 프로야구 선수를 최고 등급인 골드카드로 출시했다.
이날 출시된 골드카드는 구단별로 투수 3명, 타자 3명, 2014 프로야구 성적이 반영된 카드 등 을 포함한 총 56개다.
골드카드는 9~10 코스트의 선수카드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코스트의 카드다. 이 카드들은 높은 코스트를 이용해 사용하는 만큼 능력치와 특수한 강화 절차를 가지고 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