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신작 슈팅 액션 게임 'MXM(마스터X마스터)'를 소개하기 위해 마스터 캐릭터 '진서연'을 활용한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는 '블레이드&소울'에서의 악역인 진서연의 캐릭터를 그대로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MXM'는 오는 24일 자정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달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1차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