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는 24일 라인파티런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각각 선보였다.
이 작품은 코니, 브라운, 제임스, 문 등 4개 라인 대표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횡스크롤 러닝 게임이다.
자신의 캐릭터 외에 3개 캐릭터가 게임 내에 함께 등장,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며 마치 대전을 펼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작품의 배경은 달리기 대회장으로, 부장이 대회 상품인 보물을 가로채 달아나고 코니와 브라운, 제임스, 문이 빼앗긴 보물을 되찾기 위해 부장을 쫓아간다는 스토리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