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대표 린린)는 6일 액션 웹 RPG 루나리아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은 간단한 조작으로 어드벤처 요소를 만끽할 수 있는 2D 횡스크롤 액션 웹RPG 게임이다. 특히 미려한 그래픽과 전투 효과를 통해 웹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팬터지 게임을 즐기는 몰입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웹게임 포털 사이트 4399 회원이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캐릭터를 생성할 경우 VIP 3등급의 혜택을 모든 유저에게 제공, 프리미엄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