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4일 라임오딧세이의 OBT를 실시한다.
라임오딧세이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액션을 가미한 캐주얼 MMORPG다. 이 회사는 CBT 접속자 중 40%가 여성 유저였다며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를 홍보 모델로 발탁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31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내건 몬스터 사냥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