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3일 블레이드러쉬의 시즌 2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블레이드러쉬는 사방에서 몰려드는 몬스터들을 스킬을 사용해 물리치는 게임이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펫시스템과 전체 유저 랭킹을 도입하고 최고 레벨을 60으로 상향했다. 또 캐릭터의 공격 속도의 개선과 아이템 추가 등으로 플레이 환경을 개선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15일까지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SNS와 초대코드를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