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24일 소셜RPG 시티오브크라임을 구글플레이와 T스토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 미국, 일본, 한국 등 4개국 갱단 간 전투를 그렸다. 전세계 최고의 보스가 되는 게 목표다.
퀘스트, PvP, RvR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다른 유저들과의 동맹을 통해 유리한 전투를 펼치는 소셜적인 요소가 강조됐다. 구글맵을 활용한 위치 정보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