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지난 29일 SRPG ‘삼국지략’의 5번째 서버인 ‘형주’를 추가 오픈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국지략은 지난 13일 프리오베를 시작으로 오픈베타를 거치며 단 한 번도 접속자가 하락하지 않은 채 연일 접속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서버의 경우 허용 접속자 인원을 초과하면서 유저들이 대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관련기사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지난 29일 SRPG ‘삼국지략’의 5번째 서버인 ‘형주’를 추가 오픈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국지략은 지난 13일 프리오베를 시작으로 오픈베타를 거치며 단 한 번도 접속자가 하락하지 않은 채 연일 접속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서버의 경우 허용 접속자 인원을 초과하면서 유저들이 대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