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GB입니다. 오늘의 게임 리뷰는 악마의 게임 중 하나인 FM 시리즈 중 최신작인데요! FM의 약자는 Football Manager입니다. 축구감독이 되서 클럽팀 혹은 대표팀을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FM2007~FM2014까지 PC로 다 해보았고, 모바실은 21과 22만 해봤네요. 저는 시리즈 중 최고가 개인적으로 2008 버젼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사는 스포츠 인터렉티브라는 세가의 산하 게임 회사이기도 하죠! FM22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FM21보단 재미가 있습니다. 22를 진행하다보면 특정조건을 달성했을때 잠겨있는 에디터 모드가 해제되면서 사용할수 있는데요. 에디터 모드가 해제되면 해제될수록 먼치킨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저는 토트넘으로 시작해서 제 모바일 팀에 음바페,홀란드가 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두산 블라비호치와 엘링 홀란드는 돈되면 영입하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능력치는 떨어지고 노쇠화 됩니다. 이게 가장 빨랐던게 2008 버젼이었던거 같아요. FM 꿀팁 알려드립니다. "포텐 높은 유망주들 무조건 사두고 키우면 메날두 저리 가랍니다" 이 이유는 호날두와 메시가 능력치는 좋지만 나이가 많기 때문이죠. 저는 Fm2008을 (시작날짜 - 2007년 현재날짜 - 2056년) PC로 진행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을 할수있는거 같아요! 물론 FM 시리즈는 점점 발전되고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게임들의 큰 단점 중 하나인 매년마다 넘버링 시리즈로 나오기 때문에 실망하는 유저들도 많구요. 아 FM22는 피쳐폰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현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물론 무료는 아닙니다. 구글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고수님들께 감사드리며 ~ 수요일이네요 곧 3월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