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의 게임 리뷰 3회차! {폴아웃3}
- 작성자
- KGB
- 작성일
- 2022-02-12
- 조회수
- 760
- 좋아요 수
- 0
안녕하세요 KBG입니다.
이번에 리뷰 남기는 게임은 폴아웃 시리즈의 3탄 `폴아웃3` 입니다 ~
개발사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유통사 : 베데스다
플랫폼 : xbox360, PS3, 원도우(스팀,고그)
출시일 : 2008.10.28 (저는 플3로 플레이 했었음)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ARPG
엔진 : gamebryo
[게임 시놉시스 및 스토리]
게임의 시대 배경은 2277년, 즉 2241년으로부터 36년이 지난 뒤의 세계이다. 배경 지역도 종래의 미국 서부에서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로 바뀌었다. (핵전쟁 이후)
물론 폴아웃3에도 난이도가 존재하며, very easy / easy / normal / hard / very hard / hard-core 모드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며 하드코어 모드 같은 경우 주인공이 끔살
당활 확률이 훨씬 많이 높아지게 됩니다 ㅠㅠ
폴아웃3는 상당히 잘 만든 게임 타이틀치곤 버그도 은근히 상당히 많은대요, 세이브/로드 신공을 잘 해주셔야지
안빡치는 황무지 생활을 즐겨나가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황무지 생활을 같이 할수있는 든든한 동료들과
협동플레이도 즐길수가 있다는점 잊지마시구요!
여기까지 3회차 리뷰였구요 다음엔 4회차로 다른게임과
함께 곧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읽어주신 고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글자수 제한이 있나봐요.. 올렸다 지웠다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