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던 직무로 입사했는데요 (기획직군),회사생활이나 업무가.. 생각하던 거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기획자인데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는데 너무 기가 많이 빨리고, 위에서 피드백을 가장한 명령을 내리는 것 같아서.. 이게 선택하면 된다고 하지만 꼭 피드백을 반영해야 할 것 같아요.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고누군가는 신입이 뭘 알겠냐고 할 수 있디른 것도 아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고 싶네요.여기 회사가 안 맞는건지 직장생활이 안 맞는건지 모르겠어요.푸념할 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