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업계에서 FX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업계도 상황이 많이 안좋고 근무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커서, 비교적 게임업계 대우가 낫지 않을까 싶어
이펙터 쪽으로 이직 생각 중입니다.
요즘 게임업계도 취업이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이펙터 쪽은 어떤가요?

영상 쪽에서 넘어오신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