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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란만장했던 나의게임업계이야기 20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10-16
조회수
7699
좋아요 수
0
나의 이야기 11에 첫번째 댓글인데요.

"망상 혼잣말 아무도 모르는 관심없는 이야기 일기는 일기장에 뿌짓 오늘도 배설하고 시원한가"

아줌마를 등쳤다는 사기꾼 동창 만나면
제가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사회적 욕구불만이나 배설하자"

아줌마 등친 동창: "오늘도 뿌짓 배설하고 시원한가?"

이런 대화가 흔할까요?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면

물증 못잡지 약오르지? 우린 녹화한거 다봤어,
이런 의도로 적은건가요?

그동창이 한말이
"감정적인 일이잖아.
감정적인일을 왜 못잊는건데?"

어처구니 없어서 그동창에게 답변할가치를 못느꼈었는데

알았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즐거우셨잖아요. 비싼장난을 하셨어요.
감정은 잊을께요.

그런데 재미를 봤으면 인건비는 계산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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