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개발] 파란만장했던 나의 게임업계이야기 19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10-16
조회수
4855
좋아요 수
0
2020년 9월무렵

제가 코스닥 소형주에서 5000만원정도를 단기간에 땄었는데요.
덕분에 모든손실 만회하고 현재 은행이자 정도 수익이네요.

그뒤 2일뒤 모르는 한분에게 계속 부동산 투자하라고
연락이 2-3차례 오더라고요.
계속 거절하니까 어떤업종에서 근무했는지
회사는 어디였는지 물어보셔서 "게임업종"만 대답했어요.

그리고 몇달 타이밍 분석하다
다시 같은 종목에서
급등직전판단 몰빵 배팅 했었는데. . .

그분 핸폰으로 다시 걸려옵니다.

"지금 어디다 투자하셨습니까? 솔찍하게 말하세요"
"빨리 안빼십니까?"

다음날 다시 전화옴
" 빨리 안빼십니까?"
" 그래요, 어디 한번 봅시다"

제연락처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네이버
종목게시판에 세력분들 글올리길래
카톡회원등록해서 오랜시간 눈팅과 대화했었거든요.
그분은 카톡회원 실시간 관리하고

% 해킹 소프트 웨어 % 도 개발하시는데
제가 그분 글문 패턴을 6개월이상 눈팅 했었거든요.

항상 "선생님이 ...."

이렇게 침착하게 저와 대화하셨거든요

그분이 게임업계 기획자로 전직하셔서
가해자 호위무사 역활을 하고 계시다면...

제이름만 팔면 겜업계로 찔러 넣어주니
알아요.
부족한 논리로 억측 아니냐고....
맞아요. 억측일수 있어요.
설득할수 있는 더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생략할께요.(너무 길어지니까)

제이야기 11에 아래서 두번째댓글 보시면
"작성자 태그"가 없어요
그댓글 적을때 잠시(대략 20초) 멈추더라고요.
그리고 자동 등록 되었는데(제가 등록한게 아니고요.)

그뒤(완결)나의게임이야기15가 아이디해킹해서 올라옵니다.(아무리봐도 주식세력 그분글인데)
분명아뒤 22907***확인 했었는데
다음날 보니 22907**으로 수정되었네요.

아뒤해킹해서 정신병자로 수감시키고 솔루션 해결하려고 하셨나봐요.

저에 대해 설명하시고 그분들께 합의보시고 게임업계 취업하세요.

아래는 저의 블로그예요.
https://blog.naver.com/bbyag2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