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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란 만장했던 나의 게임 업계이야기 17

작성자
NV_22907***
작성일
2023-10-15
조회수
4008
좋아요 수
1

1.양쪽 얘기를 들어보면 답을 내릴수 있다.
2. 주변 사람 다수가 얼간이라고하면 그건 얼간이가 맞는거야.

회사 다닐 무렵 이두가지 진리라고 들었는데

선동의 본질 그분과 2017년 퇴사 결심하고 실수한게 있나 싶어서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나: "어차피 나이 50이면 정년 퇴직일텐데 나도 모르게 잘못한게 있다면 나도 사과를 해야겠고 말야"

(선동의 그분과 저한테 징징거린다는 분의 대답은
나의 저번 이야기 16참고)

저에게 징징거린다는 분은
다시 찾아와서 나이 소문 회사입지 개인상황거들먹 거리면서
회사 소개해줄테니 상용화시킨 저의 mmo 프로젝트와 거래제안합니다.

대다수가 사람분석능럭이 반색맹 이라고 가정하면
세명이 단합해서 노란색을 빨간색이라고 하면. . .
노란색이 빨간색으로 보여지지 않을까요?

뻔뻔한 사람이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말하는지 알수있나요?
그래서 이런부분을 보게 되더라고요.

"어떤상황에서 어디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이런 패턴을 관찰하면
악인들 패턴의 단순함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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