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과제인것부터 이상합니다.

회사가 대학교가 아닌데요.
회사 자체가 배우는 곳이 아니고 돈 주고받고 일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과제가 아니라 테스트 업무 이런식으로 이름 붙여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수습기간이 왜 있는데요... 회사를 위해서 이상한 사람 거르라고 있는 기간이잖아요.
뭔가 이름부터 교수님이 학생에게 가르치듯 하는 느낌인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가르쳐 주는것도 없으면서!! 배울게 있어야 과제죠

또 왜 테스트 비용을 안 주는 곳이 있는걸까요? 지원자가 많다는걸 이용한 못된 행태인가요?
이거 혹시 노동법 위반같은거 해당 안되나요?

최근 유명한 간식이 뛰는 회사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과제비 안주는건 그렇다 쳐도
테스트 작업물 2가지에 저작권이 회사로 간다고 써있었습니다.
???? 이거 가능한 소리인가요?
정말 복지 좋은것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