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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최동욱)은 굿게임쇼 코리아 2014에 참가한 국내 업체들의 수출계약이 잇달아 체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진흥원은 굿게임쇼 코리아 2014에서 전 세계 바이어 100개사와 국내 기업 150개사를 초청해 대규모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으며 목표를 초과한 2413만달러(약 246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 수출액 1603만 달러 대비 51%가 성장한 수출 실적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다.
수출상담회와 함께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협약 식에서는 게임 전문 에이전시 아이트리웍스(대표 천주홍)가 재규어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 로코조이 등 대만 기업과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앱크로스(대표 손일홍)는 자체 개발한 전략 퍼즐 모바일게임 빙고팡을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연합 제이모&쉔젠광주(대표 배리 카오)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올해 굿게임쇼는 관람객수와 수출계약액 모두 당초 목표치를 크게 초과 달성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굿게임쇼와 기능성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