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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게임문화 축제 ‘GXG’ 11일 개막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9-11

도심형 게임문화 축제를 표방하는 '게임 컬쳐 X 제너레이션 2026(GXG 2026)'이 11일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GXG'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1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게임을 중심으로 문화 · 창작 · 교류의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이를 위해 화려한 무대공연은 물론 다양한 작품 전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체험 프로그램 등 여러 형태의 즐길거리를 마련해 놓았다. 또 단순히 즐길거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진로 특강, 국내 인디기업과 해외 퍼블리셔 · 바이어와의 교류를 제공하는 등 내실까지 갖춰 주목을 끌고있다.

장소 역시 제한된 시설 또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판교역 광장 일대에 조성,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들의 열띤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GXG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전시장 광경. 광장 일대에 주민들이 쉽게 오고 가도록 전시장을 꾸며 주목을 끌고 있다.중앙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음악공연이 이뤄진다.게임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됐다.'로스트아크' 캐릭터들의 복장을 현실로 구현했다.코스프레 모델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교류하고 있다.코스프레를 관람하는 것만이 아니라, 타투 스티커를 붙이거나 코스프레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보드 게임을 체험하는 관람객'브롤스타즈' 대형 조형물이 눈길을 끈다.현장에서는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도 관람객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광장 옆 테크원 건물 내부에도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인디,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현장에서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고 다양한 경품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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