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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엔터, 차상훈 전 카카오엔터 부사장 영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9-08

차상훈 아이즈엔터테인먼트 CSO.

아이즈엔터테인먼트(대표 남궁훈)는 8일 차상훈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신임 최고전략책임자(CSO)에 선임했다.

차 CSO는 20년 이상 IT · 플랫폼 · 콘텐츠 사업 전략과 신사업을 추진해 왔다. NHN과 KTF 등을 거쳐 2010년 카카오페이지 전신인 포도트리를 공동 창업했으며,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판권(IP) · 콘텐츠 · 플랫폼 사업 성장 과정에도 함께 했다.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CSO로서 스토리 사업 전략과 신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에는 두나무와 하이브의 합작법인 레벨스 대표를 맡아 IP와 팬덤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사업을 전개해 왔다.

차 CSO는 이 같이 창업부터 사업 확장까지 두루 경험하고, 웹툰 · 엔터테인먼트에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아이즈엔터테인먼트의 경영 및 사업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중장기 전략 고도화 및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다음 단계의 성장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인간과 가상 인간이 공존하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챗봇 게임 메신저를 올 하반기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단순 대화를 넘어 다양한 챗봇과 아바타 · 게임 요소를 결합해 유저가 소통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처럼 즐길 수 있는 메신저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챗봇으로 선보인 '검키우기'를 통해 게임형 챗봇의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이를 핵심 차별화적 요소로 발전시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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