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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세이비어' 새로운 스토리 전개 ... 극적 반전 예고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19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스타 세이비어'에 새로운 매력을 안겨주는 캐릭터를 투입키로 하면서 대 전환의 스토리가 전개될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스타 세이비어'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새 스토리 및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오는 20일 '잿빛 잔화의 메타바시스' 업데이트를 통해 '모렐 해운상회'로부터 의뢰를 받아 고대 유적 탐사에 나서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와 맞물려 새 캐릭터 '크리스텔'을 출시한다.

크리스텔은 태양 속성의 레인저 클래스 캐릭터다. 약화 효과인 '연소'를 발생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연쇄 피해'를 가하는 특수 디버프형 대미지 딜러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여름 시즌을 맞아 유쾌한 분위기의 콘텐츠를 선보였다면,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무게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달 3일 메인 스토리의 '에피소드 7 마녀의 장막'을 선보이며 몰입감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전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조력자인 '아모라' 캐릭터도 출시한다.

아모라는 '질서' 속성의 어쌔신 클래스 캐릭터다. 자신의 약화 효과를 스스로 해제하고, 이를 통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전투에서 활약한다.

특히 아모라는 이전까지 캐릭터와는 다른 체형을 구현해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즈믹' 캐릭터로 강인도의 격파 연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이후 내달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프로페서M과 그웬, 그리고 릴리가 기괴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의 '회색빛 연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시나리오 뿐 아니라 콘텐츠 측면에서도 이전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터닝 포인트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개발진은 소개했다.

핵심 콘텐츠 '여정'과 전투 플레이 등에서의 편의성 개선 행보도 이어간다. 여정과 축복 재관측에 사용되는 재화 수급처를 늘리고, 능력치 성장 효율을 상향하는 등 플레이의 부담은 완화하고 성취감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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