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네오위즈 'P의 거짓' 인기 재점화 '가능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13

네오위즈가 'P의 거짓'에 대한 플랫폼 확대와 함께 이 작품의 차기작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최근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P의 거짓 : 컴플리트 에디션'의 디지털 버전을 발매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23년 출시된 'P의 거짓' 본편, 그리고 지난해 선보인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 'P의 거짓 : 서곡'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합본판이다. 닌텐도 스위치2 환경에 맞춰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출시 이후 적용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와 난도 및 도전 모드 등이 포함됐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및 액션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를 확장한 'P의 거짓 : 서곡'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하기도했다.

특히 'P의 거짓 : 서곡'은 미국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으며, 메타크리틱 85점과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스위치 2 버전은 메타크리틱 비평가 평점 86점으로, 본편과 DLC를 넘어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등 기기 환경에 대한 뛰어난 최적화를 통해 원작의 재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글로벌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머천다이징 업체인 아이엠8비트와 협업을 통해 실물 패키지도 올 10월 2일 글로벌 발매 예정이다.

최지원 너프 스튜디오 'P의 거짓' 디렉터.

이번 스위치2 버전 출시와 맞물려 최지원 디렉터 지휘 아래 개발 중인 'P의 거짓' 차기작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산하 개발 조직인 너프(NOUGH) 스튜디오의 고민과 개발 철학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은 이 영상을 통해 'P의 거짓 : 서곡' 개발 과정을 회상하면서, 함께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 '게임 데이' 등 독자적인 개발 문화를 소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게임즈 바이 게이머즈'를 중심으로 개발 철학과 제작 방식을 강조했다. 개발자 이전에 게이머의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집념을 나타내는 것이란 설명이다.

이를 통해 개발진은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엔 얼마나 더 잘할까"라는 기분 좋은 부담감과 진지함으로 차기작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망 안할 겁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라며, 차기작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뜨거운 개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