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주가가 증권가의 보수적인 분석 여파로 힘이 빠졌다.
10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45%(300원) 내린 1만 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 주가는 오전 약보합세를 거듭하다,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2거래일 간 매수세를 보였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웹젠에 대해 내년 신작 출시와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 하지만 목표주가에 대해서는 종전 1만 3000원에서 1만 2500원으로 내려 놓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