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이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87%(91원) 오른 124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상한가에 이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도 20%대를 상회하는 급등세로 출발해 오전 9시 20분께 상한가에 도달했으나, 이후 점차 힘이 빠지며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기록했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2거래일 간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10%대의 급락세를 포함,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890원까지 떨어지는 등 1000원대가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상한가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등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 회사는 '복싱스타'를 비롯해 ▲유명 판권(IP) 기반 '팔라독 인벤라이즈' ▲좀비 서바이벌 '프로젝트 RB' ▲익스트랙션 슈터 '프로젝트 H' 등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일각에선 이 회사가 지분을 보유한 큐로드의 상장 추진 등이 주목을 받으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