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20일 '에픽세븐'에 새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엘비라는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 영웅이다. 자신의 '잠식' 상태를 기반으로 스킬 효과 발생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적에게 저주를 부여하고, 자신의 행동 게이지를 증가시키며 연속 행동 기회를 얻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잠식' 상태의 엘비라가 사망에 이르는 피해를 받으면, 아군 전체에게 '쇄도' 효과를 부여하고 잠식이 해제된다. '쇄도'는 공격 시 대상에게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효과로, 엘비라가 쓰러진 뒤에도 아군의 화력을 뒷받침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