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내달 11일 대전에서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 '2026년 유스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 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다.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12개 파트너가 참여해 각각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 방식으로 행사를 지원한다.
새 파트너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하며, 두 기관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 및 e스포츠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함께 합류한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e스포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게임 판권(IP)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또한 한콘진은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맡는다.
앞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예선전이 전행됐으며, 부산 및 광주에서는 오프라인 본선이 진행된다. 1권역(수도권 강원도) 2권역(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3권역(경상도) 등으로 나눠 대회가 열린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 청소년 74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