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투어'
닌텐도가 다가오는 9월 30일 '마리오 카트 투어'의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
이 작품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선보인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2019년 글로벌 출시되면서 주목을 받았으나, 불과 7년 만에 정리 수순의 운명을 맞게 됐다.
이 회사는 앞서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던 '동물의 숲 : 포켓 캠프'의 경우, 유저 데이터를 이관해 즐길 수 있는 유료 오프라인 전용 버전을 별도 제공키로 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마리오 카트 투어'는 별도 오프라인 버전 출시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혀 유저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코스나 캐릭터 업데이트 없이 과거 이벤트를 순환시키는 유지보수 체제에 들어갔었다"며 "해당 타이틀에 쓰인 핵심 트랙들이 콘솔 게임인 '마리오 카트 8 디럭스'의 부스터 코스 패스(DLC)로 이식되면서 사실상 마케팅 창구로서의 소임은 다한 셈이었다"고 언질.
결과적으로 서버 유지비를 들여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할 명분이 사라지자 완전히 종료를 결정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 닌텐도에 있어 모바일게임은 콘솔 생태계로 유저를 유입하기 위한 마케팅 창구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내놓기도.

K-게임 북미 시장 접점 확대되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미국 뉴욕에 'K - PC방'을 열고 K-게임 북미 시장 접점 확대에 나섰다.
뉴욕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와 함께 뉴욕 코리아센터 2층에 'K-PC방'을 마련한 한콘진은 내달 22일까지 운영할 계획. 여기에는 PC 12대와 모바일 기기 6대가 설치됐고,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스토브인디 게임 등 총 8개 작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개설 취지는 K-게임과 한국 PC방 문화를 현지에 알리고, 국내 게임업체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의도. 또 현장에는 농심 컵라면 등 한국의 먹거리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간편한 음식도 마련해 눈길. 이를 통해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도 추진한다는 것이 한콘진의 계획.
첫 시작인 만큼 규모는 다소 작다고 할 수 있으나 이를 통해 북미 유저들의 취향을 알아보고 향후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

제동걸린 T1 의 선수 기용에 큰 변화 가능성
최근 T1의 발로란트 게임단이 'DH' 강동호 선수의 콜업을 공식화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6월 15일 이후부터 소문이 돌기 시작해 잠시 잠잠해 져 있다가 지난 6일 T1이 이를 공식 발표하면서 가시화된 것. 이에따라 기존 5인 로스터였던 T1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벤치로 내려갈지 팬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몇몇 선수에 쏠리고 있는데...
당장 이달 16일 개막하는 퍼시픽 스테이지2에서 DH 선수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는 예상이 이어지면서, 팬들은 기존 척후대를 맡고 있던 'S' 선수 또는 'L '선수가 벤치로 내려가는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이에 대해 e스포츠 관계자들은 지난 스테이지 1에서 조별리그 5전 전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도, 플레이오프서 세계대회인 '런던 마스터즈'에 진출하지 못한 결과에 변화를 주기위해 DH 선수를 콜업한 것 같다며 T1의 선수 기용에 큰 바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