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붉은사막'이 'CEDEC(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 2026'의 스피커로 초대받아 강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EDEC은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요코하마 노스' 컨벤션에서 열린다.
펄어비스의 두승빈 신작게임디자인실장이 연사로 나서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강연한다. 해외 미디어들은 해당 작품의 오픈월드와 탐험 설계 완성도에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붉은사막의 대규모 오픈월드를 구축하며, 마주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개발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콘텐츠 제작 효율화, 반복 개발, 협업 체계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질적인 노하우도 함께 공유한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