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실험체 크레이버 소개 영상 - 이터널 리턴 공식 채널
'이너털 리턴'의 신규 실험체 '크레이버'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이터널 리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크레이버' 첫 공개 영상에는 7만회의 조회수가 달려 있다. 또 지난 23일에 공개한 실험체 백과사전 영상의 조회 수는 5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89번째 신규 실험체인 '크레이버'는 전투에서는 권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로 등장한다. 해당 실험체는 원거리 스킬 딜러로, 총 6개의 탄환 중 마지막 한발까지 기본 스킬이 강화되는 독특한 스킬셋을 갖고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실험체에 대해 이동기가 2개나 있는 원거리 실험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실험체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W 스킬인 '스윕 킥 & 백플립'의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 크게 나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본 W 스킬인 스윕 킥은 범위 내의 적에게 피해를 2회 입히며 돌진하거나 이동기로 활용할 수 있다. 강화 W 스킬 백플립은 적중한 상대방을 띄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때 적을 공중으로 띄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궁극기에 있다고.
크레이버의 궁극기 쇼다운은 공중에 뜬 적들에게만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즉, 팀원들의 조합과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궁극기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29일 라이브 방송이 예정된 '루미아 신캐 연구소' - 이터널 리턴 홈페이지이같은 다양한 분석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님블뉴런(대표 김승후 정욱)은 29일 밤 8시 '이터널 리턴'의 89번째 신규 실험체 크레이버의 출시를 기념하는 '루미아 신캐 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라이브 방송은 기존 루미아 스터디 방송을 대체하는 신규 실험체 소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실험체를 연구한 이용자들로 구성된 8개의 팀을 통해, 신규 실험체의 플레이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게 된다.
업계는 '크레이버'가 30일부터 랭크 게임에서 본격 사용이 가능해지는 만큼, 다양한 공략을 엿볼 수 있는 해당 라이브 방송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릴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