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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신임 대표에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 내정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6-08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8일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대표 내정자는 지난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를 역임했으며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직을 수행했다. 지난 2019년부터 라운드8(ROUND 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으며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네오위즈의 차세대 개발 라인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박 신임 대표 내정자에 대해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흥행을 견인한 핵심 인물로 개발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해온 현장 전문가이자 글로벌 성과 창출에 가장 적합한 리더라고 소개했다.

박 신임 대표 내정자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대표 취임 이후에도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성과 경영 전략을 긴밀하게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승철 대표는 대표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사회 멤버로서의 역할을 지속한다.

박 신임 대표 내정자는 "현재 여러 프로젝트가 개발 궤도에 올라 있는 만큼 2027년부터는 네오위즈가 준비해 온 신작 파이프라인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게이머가 원하는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개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작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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