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TCG '니벨 아레나' ... 또다른 변신으로 문을 연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5-31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 젬블로 컴퍼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니벨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젬블로 컴퍼니(대표 오준원)는 최근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의 판권(IP)을 활용한 '니벨 아레나'의 새 부스터 팩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레벨인피니트의 '승리의 여신 : 니케'와 협업을 통해 첫 카드팩을 출시한 이후, '에픽세븐' '이터널리턴' '브라운더스트2' 등 인기 게임들과 협업을 잇달아추진해 왔다. 특히 대원미디어를 통한 국내 유통은 물론 중화권 및 일본 수출까지 진행하는 등 해외 시장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 왔다.

이번 카드 팩 발매를 위해 협업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레이스테이션(PS)5를 통해 선행 발매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해 스팀 출시 이후 동시 접속자 2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이번 '니벨 아레나'의 합류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젬블로는 그간 원작 세계관과 설정을 카드 게임 시스템에 정교하게 담아내는 작업을 적극 진행해 왔다. 주인공 '이브'와 라이벌 '레이븐'의 대립 구도를 카드 속성과 소속에 반영했으며, 고증 기반의 고유 기믹들로 전투 전략의 몰입감을 한층 강조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번 카드팩을 위해 특별 제작된 50여개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대거 수록했다. 이브와 레이븐 뿐 아니라 릴리 타키 아담 등을 충실히 그려냈다. 이 가운데 적으로 등장하는 '네이티브' 의 경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해석해 TCG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 회사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인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해 '니벨 아레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왔다. 특히 이번 새 카드 팩 발매 전 외형을 일부 공개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며 관심을 불러 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