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주가가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최저가를 나타냈다.
13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90%(560원) 내린 1만 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강보합세로 하락세를 멈췄으나, 다시 약세를 거듭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가는 이렇다 할 반등 없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기관은 18거래일의 장기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전거래일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지난 1분기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9.6% 감소한 수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