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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인기 IP 저변 확대와 신작 개발 매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5-11

네오위즈가 안정적인 라이브 게임 운영을 통해 확보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흥행작 발굴에 속도를 낸다.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1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기존 인기작들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P의 거짓' 차기작 등의 신작 개발에도 매진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2분기에도 주요 판권(IP)의 이벤트와 팬덤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한 '브라운더스트2'의 글로벌 팬덤 굳히기에 나선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해 2.5주년 이벤트와 지난 3월 선보인 1천일 기념 스페셜 스킨 등이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내달 출시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를 개최해 유저 접점을 대폭 넓힐 예정이다.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대형 판권(IP)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한편 팝업 스토어 등 팬덤 친화적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 IP의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 : 마법의 레시피'를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2분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작 프로젝트도 본격 개발 단계에 진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P의 거짓' 차기작은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치고, 실제 플레이 경험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라이프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F' ▲스토리 중심 RPG '프로젝트 루비콘' ▲소울라이크 '프로젝트 윈디' 등 자체 개발작들 역시 계획된 일정에 맞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 MMORPG '킹덤 2'를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올 하반기 '안녕서울 : 이태원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울프아이 스튜디오 ▲자카자네 등 해외 개발사의 신작도 준비 중에 있다.

네오위즈 실적발표 자료 화면 일부.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4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70억원에 그쳤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월 공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원의 20%에 해당하는 약 12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집행했다. 향후에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균형있게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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