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7일 '크로노 오디세이' 5차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새 성장 구조인 매트릭스 시스템이 작품에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정해진 성장 루트를 따라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가 원하는 전투 성향에 맞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노드 구조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난도 상승 구간을 완화하기 위한 조력자 시스템도 업데이트 된다. 이를 통해 특정 구간에서 보다 수월하게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캐릭터가 동행한다. 조력자 시스템은 유저의 선택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숙련도에 따라 도전 방식을 조절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몬스터 장비 시스템, 서버 내 복수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향후에도 유저 의견을 기반으로 작품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