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6일 자회사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장애인 고용 촉진에 기여한 우수 사업주와 업무 유공자, 장애인 근로자를 각각 선정해 포상을 수여한다.
해당 행사에서 엔씨서비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상을 수상했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3%가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