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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타코, '제로웨이크 게이트' 새 단장 ... 서브컬처 시장 공략 박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4-15

스토리타코가 웹툰 플랫폼 업체 키다리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는 등 서브컬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토리타코(대표 김제일)는 최근 '제로웨이크 게이트'에서 웹툰 '백라이트'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투입했다.

이 작품은 키다리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서브컬처 유저 타깃의 수집형 전략 RPG로, 모바일과 스팀 뿐만 아니라 에로랩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외계 생명체가 침공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키다리스튜디오를 통해 인기가 검증된 웹툰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이번 '백라이트' 컬래버 역시 웹툰 원작 판권(IP)을 재해석한 새로운 매력의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백영운' '한서인' 등 웹툰 등장인물을 게임 캐릭터(에스퍼 · 가이드)로 전격 출시했으며, 이달 22일까지 기간 한정해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웹툰 팬들의 관심을 끄는 동시에 게임 작품성 또한 꾸준히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컬래버 시점에 맞춰 메인 스토리 7챕터를 개방하는 한편, 세계관 및 캐릭터 서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IP 협업과 콘텐츠 추가를 동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게임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게임 내 인공지능(AI) 채팅 기능 '링크톡'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작품은 게임 내 캐릭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채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소 실험적인 시도를 꾸준히 타진해 가고 있다. 특히 AI 대화 기능의 품질 개선과 함께 표현 범위를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이는 유저들의 몰입감을 한단계 끌어 올려 반향을 일으키겠다는 시도로 보여진다.

스토리타코의 한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와 메인 스토리 확장을 통해 서사 내용 및 콘텐츠의 다양화에 힘을 쏟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IP 협업 및 지속적인 콘텐츠 강화를 통해 서브컬처 RPG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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