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주가가 기관 매수세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엔씨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7%(9500원) 오른 24만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하루 만에 반등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강세를 보이며 오전 9시 50분께 25만 2000원까지 올랐다. 이 회사 주가가 25만원대를 기록한 것은 약 2개월 만이다.
외국인은 2거래일 간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5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5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
이날 엔씨는 8만 576주를 처분해 임직원에 배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전날 종가인 23만 9000원을 적용, 약 192억원 규모의 주식 보너스를 지급키로 했다.
해당 주식은 임직원 개인 증권 계좌로 직접 입고되는 방식이다. 이에따라 시장에 직접 매물이 나오지 않아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