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지제네 이터널' 1주년 맞아 대 잔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4-07

'건담' 시리즈를 총망라한 게임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새 콘텐츠 추가와 함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1st 애니버서리' 등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건담 시리즈의 원작 시나리오 전개를 비롯해 모빌슈트와 캐릭터 등을 구현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건담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원작 팬은 물론 처음 접하는 유저들까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까지 94개 건담 작품에 등장하는 790개 이상 기체와 캐릭터를 게임 내 선보였다. 론칭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건담 게임'으로서의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건담' 시리즈의 역사가 50년에 육박하는 만큼 입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없지 않다. 이 작품은 이 같은 유저들도 게임의 미션을 따라가며 건담 세계를 점차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작품은 건담 시리즈의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는 '메인 스테이지'가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해당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체와 캐릭터를 수집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또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점차 강력한 적을 상대하고 성장해 나가는 성취감을 주기도 한다. 특히 '초보자 미션' 등을 통해 다양한 목표가 제시되는데, 이를 하나씩 달성하며 게임에 점점 몰입하도록 만든다.

여기에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패널 미션'이 다음 목표로서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해당 미션을 완료하고 티켓을 모아 뽑기에 도전하면 UR 유닛 2개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1주년 패널 미션은 47개의 티켓을 모아야 하는데, 그 중에는 시간을 들여 꾸준히 진행해야 하는 미션들도 존재한다. 이 같은 미션 중 하나인 '리퀘스트'의 경우 완료 이후 수주 대기 시간이 있기 때문에 틈날 때마다 처리해줘야 한다.

또 특정 스테이지를 완료해야 하는 미션 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미션에 따라 이전 시리즈를 모두 완료해야 해당 스테이지가 개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번 1주년과 맞물려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후반부와 '신기동전기 건담 W 엔드리스 왈츠' 등 메인 스테이지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이와 연계된 패널 미션을 통해 SSR 등급 유닛 '건담 엑시아 [트랜스-암]'을 최대 한계 돌파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미션 중 하나인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스테이지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퍼스트'부터 'Z'와 'ZZ' 등의 시리즈를 먼저 완료해야만 한다. 초반 강력한 기체를 빠르게 수급하기 위해 이 같은 미션을 목표로 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1주년 패널 미션을 따라가다보면, '이터널 로드' 콘텐츠에 도전하는 재미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콘텐츠는 특정 시리즈의 기체나 캐릭터 등 제한된 조건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해야 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부대를 성장시키고 난관을 극복하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초보자 미션'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긴 하지만, 이 같은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체나 파일럿의 성장에 필요한 재화들은 틈틈히 확보해야 된다. 재화 수급에 특화된 '강화 재료 스테이지'는 하루 입장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 않고 진행해야 한다.

이 작품은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새로운 기체와 파일럿들이 개방되고, 이를 개발 및 스카우트를 통해 획득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론 픽업 이벤트 보급(뽑기)을 통해 강력한 기체를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1주년을 맞아 UR 등급 기체 하나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픽업 유닛 보급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무제한 재도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원하는 기체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패널 미션 및 접속 보상 등을 통해 뽑기 재화인 '다이아'를 확보한 뒤 현재 진행 중인 픽업 유닛 보급에 도전하는 것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공략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당장의 픽업 UR 유닛이 등장하지 않아도, 다양한 기체와 파일럿을 확보하며 부대 구성에서의 약점을 빠르게 보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이번 1주년 업데이트 이후 4월 말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동전사 건담 NT' 메인 스테이지 (4월 말) ▲'건담 썬더볼트 밴디트 플라워' 스토리 이벤트 (5월 중순) ▲'건담 크로스 디멘션 0079' 스토리 이벤트 (5월 말) ▲'건담 시드 C.E.73 스타게이저' 스토리 이벤트 (6월 중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이번 1주년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게임에 안착하고, 앞으로 추가될 콘텐츠들을 기다리며 대비하는 좋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