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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올들어 공격적 경영에 박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4-06

라인게임즈가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공세적인 대형을 갖추고 사업 전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지역을 포괄하는 행보를 통해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하는 등 성장 동력의 축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올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한다는 방침아래 ▲ RPG ▲방치형 RPG ▲소셜 시뮬레이션 등 이전과 다른 장르의 작품을 쏟아낼 태세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1일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와이즐리앤코(대표 이연경)에서 개발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RPG) 장르다.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을 앞세워 유저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

이어 2분기에는 '애니멀 버스터즈' '햄스터톡' 등 2개작 론칭에 나선다. 이 중 '햄스터 톡'은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소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재밌는 그래픽과 방치형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지난달 4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자동전투 기반의 방치형 RPG다. 부담감 없이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다. 보통 게임 사전예약이 한 달 가량 이뤄지는 만큼, 이 작품의 론칭 일정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달 28일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중국에 선보인다.

또 앞서 데모 버전으로 선보인 '엠버 앤 블레이드'는 3~4분중 론칭한다. 이 작품은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서바이벌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서바이벌 생존과 액션의 재미를 결합해 데모 버전 공개 당시,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향을 얻기도 했다.

주목할 점은 ▲RPG ▲방치형 RPG ▲소셜 시뮬레이션 ▲서바이벌라이크 액션 등의 장르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유저층의 관심을 이끄는 등 새로운 유저층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회사의 방침이다. 이렇게 확보한 새로운 유저층은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의 자원이 될 것이란 것이다.

이들 신작 뿐 아니라 다가오는 28일 중국 론칭에 나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해서도 현지 반응을 사전에 살피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측은 원작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현지 분위기 역시 고무적이라는 판단아래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한 해에 한 작품만을 선보여 왔을 만큼 편성작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올들어서는 달라졌다. 올 예상 출시편수만 4~5개작에 달한다.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재도약을 꾀하겠다는 것이 경영층의 판단인 것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유저들과 만날 생각"이라며 "모바일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신작들을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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