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영 해피툭 대표.
양민영 해피툭 대표가 1일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 대표는 한국과 대만을 잇는 게임 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해피툭은 대만 내 게임 포털 '망고T5'를 운영하며 '로스트아크' '오디션' '거상' 등 한국 게임을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단순 퍼블리싱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최적화 하는 등 한국 게임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해피툭은 지난 2024년 '클로저스' 개발사 나딕게임즈를 인수하며 개발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게임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국내 개발 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로저스'의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힘을 기울여 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