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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 ‘트릭컬 리바이브’ 2.5주년 맞아 '세상 밖으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3-27

작품 내 콘텐츠인 '빵주'를 풍선인형으로 구현했다.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27일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트릭컬 리바이브 X 현대백화점 전시회'를 갖고 팬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트릭컬 리바이브'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이번 전시회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그래픽이 특징인 서브컬처 게임이다. 출시 초반 한 차례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굴곡을 겪긴 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컬트적인 마케팅으로 흥행의 문을 열어 제쳤다. 최근에는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주목을 끌고 있다.

전시회는 생존의 역사를 컨셉트로 꾸며졌다. 이같은 컨셉트에 걸맞게 전시회장 곳곳에는, 작품 서비스 2.5주년 동안 회사가 다양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코스프레, 풍선 조형물 등 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른 아침 개장 전부터 빠르게 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초기 '트릭컬' 버전. 운영 이슈로 회사측은 빠르게 서비스를 종료했고, 이후 '트릭컬 리바이브'로 다시 도전장을 냈다. 초기 버전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정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형상화했다. 작품 이슈로 한정현 대표가 유저들의 비판 받는 상황을 희화하해 묘사했다.'트릭컬 리바이브'의 흥행에는 한정현 대표와 심정선 부사장의 몸을 아끼지 않는 홍보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돌잔치를 컨셉트로 꾸며진 서비스 1주년 오프라인 행사현장을 구현했다. 서비스 2주년을 운동회를 컨셉트로 꾸며져 많은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전시회 현장에는 한 대표와 심 부사장이 상주하며 유저들의 직접적인 교류를 가졌다. 작품 서비스의 기록 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스피키 네르지 마세요는 작품을 뛰어넘는 하나의 밈으로 성장했다. 현장에는 다양한 굿즈 상품이 마련돼, 유저들의 눈길을 유혹하고 있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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