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비사이드의 '스타 세이비어'가 글로벌 서비스 이후 유저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핵심 콘텐츠에 대한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태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 세이비어' 라이브 방송을 갖고 시스템 개편 내용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앞서 이 작품의 핵심 콘텐츠 및 시스템 편의성 개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등 '스타 세이비어 2.0'을 발표했다. 또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운터 사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하고, SSR 등급 캐릭터를 무료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등 유저 혜택을 크게 강화했다.
이 회사는 또 이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 이어 글로벌로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이같은 시도로 유저 유입이 확대되면서 일일 이용자(DAU)가 60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유저 피드백을 대폭 수용한 개선안을 마련해 준비중이다. 이날 방송에서이 회사는 현재 ▲길드 방어전 ▲장비 획득 및 장착 ▲대여 ▲SR 승급 등 일부 시스템에 대한 손질을 추진중이라고 간략히 언급하기도 했다.
그동안 SR 등급 캐릭터는 성능의 한계로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이다. 애정을 가진 캐릭터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파밍의 난도를 조정하고, 인벤토리 관리의 불편함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피로도가 높거나 불편한 지점들을 개선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날 류금태 대표는 "글로벌 론칭 이후 발생한 다양한 이슈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면서 " 조만간 정돈된 형태의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