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스타 세이비어'의 대규모 패치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를 향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스타 세이비어'의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유저 피드백을 전면 수용한 시스템 개편과 함께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운터사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또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 착수키로 하는 등 한층 끌어올린 완성도를 앞세워 세계 유저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먼저 '제1차 침식잔흔: 모놀로그는 끝나야한다'를 개방하고, 스토리 및 전투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컬래버 캐릭터인 SSR 등급 '유미나'와 '힐데'를 추가했다. 또 특별 미션을 통해 유미나 캐릭터를 무료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유저 몰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내달 2일에는 SSR 코즈믹 등급 캐릭터 '로자리아'를 선보이기로 하는 등, 컬래버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유저 건의사항을 대폭 수용한 업데이트를 통해 '스타 세이비어 2.0'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를위해 ▲스킬 계수 표기 ▲타 유저 스펙 확인 기능 ▲장비 인벤토리 확장(1000칸) ▲속성 회랑 전투 내 스킵 등을 통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핵심 콘텐츠인 '여정'에서의 플레이 경험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원하는 '조합 잠재력'을 확정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특수 잠재력'의 성능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밖에 상위 티어(T2)의 장비 획득처를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으로 쓰임새가 많은 장비 옵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래시 포인트 및 길드 방어전 등 고난도 전투에 적용되는 '별의 도전' 시스템을 첫 도입했다.

이 회사는 또 캐릭터 및 아르카나를 획득할 수 있는 '관측권' 100장 이상, 최고급 공용 돌파 재화 '퀘이사 코어' 등 성장에 필요한 보상과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 관계자는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비한 2.0 대규모 업데이트와 글로벌 론칭을 통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