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Worxphere 주요 서비스


게임뉴스 상세

해긴, 야구 게임 시장 도전 잘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3-15

해긴이 2026 프로야구 게임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놨다. 컴투스가 주도하고 있는 이 시장에 해긴이 다크호스로 부상할지 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긴(대표 이영일)은 '2026 프로야구 GO'의 출시를 앞두고 시기를 저울질 하고있다. 지난 5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이르면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1982년부터 2025년까지의 프로야구 데이터를 활용한 게임이다.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야구 게임이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WBC 8강 진출, 프로야구 개막에 따라 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야구 스포츠의 인기는, 해당 소재 게임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회사가 야구 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홈런 클래시' 시리즈 '슈퍼 베이스볼 리그'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 하지만 해당 게임들은 非라이선스 게임들로 캐주얼한 투수-타자 대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기존과 다른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어 서비스 초반 유저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는 최근 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간 이 회사가 쌓아온 야구게임 노하우가 발휘되며 뛰어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게임업계는 야구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컴투스를 해긴이 어는 정도 따라 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현재 국내 모바일 야구 게임시장은 컴투스의 독주체제. 그동안 여러 경쟁사들이 도전에 나섰으나, 컴투스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또 이 작품의 흥행 성과 향배에 따라 현재 RPG에 집중된 방치형 게임이 스포츠 장르로 확장 가능한지의 여부를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