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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톡] 증시 폭락 속 게임주 역시 피하지 못했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3-04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

4일 게임주는 사실상 모든 종목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대형 게임주를 포함해 10% 이상의 급락세 종목들이 속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11%(701.12) 내린 5090.79포인트에 마쳤다. 장 중 폭락으로 인해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 충격이 크게 나타났다. 코스닥 지수 역시 14%(159.26) 내린 978.44포인트를 기록, 폭락을 면치 못했다.

이날 위메이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17%(3500원) 내린 2만 12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위메이드맥스(14.09%↓) 위메이드플레이(13.42%↓) 등 그룹주 모두 급락세를 기록했다.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 주가도 전거래일 대비 11.23%(2만 6500원) 내린 20만 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중 20만 85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새롭게 쓰기도 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07%(1만 9900원) 내린 19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넷마블 주가도 10.70%(5500원) 떨어진 4만 5900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충격이 크게 나타났다.

앞서 초강세를 보여왔던 펄어비스 주가도 약세로 전환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17%(5500원) 내린 5만 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티쓰리(3.48%↓)와 넥써쓰(4.98%↓) 주가만 5% 미만의 낙폭을 보였다. 그 외 대다수 종목들이 9~10%대의 급락세를 드러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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