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코리아(대표 임재범)는 4일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시리즈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포켓몬스터 윈드 · 웨이브'를 내년 발매할 계획이다.
이 작품은 바람과 파도가 느껴지는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며, '초로삐' '포뭉이' '미초리' 등 파트너 포켓몬과 함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피카츄(바람츄) 및 피카츄(파도츄) 등 색다른 모습의 피카츄도 등장한다.

이 회사는 또 이달 5일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포켓몬 포코피아'를 출시한다.
이 작품은 게임프리크에서 기획과 개발을 맡고,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게임이다. 변신이 특기인 포켓몬 '메타몽'이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마을을 꾸미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포켓몬 챔피언스'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선보인다. 이후 올 여름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작품은 포켓몬의 타입이나 특성, 기술 선택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대결하는 배틀 게임이다. 스카우트를 통해 포켓몬을 동료로 만들 수 있으며, 포켓몬의 능력을 상승시키거나 기술을 변경하는 등의 트레이닝도 가능하다.
이밖에 '포켓몬 레전드 Z-A'의 메가 차원 러시를 통해 새 포켓몬 '메가한카리아스Z'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특별한 이차원의 뒤틀림에서 승리하면 '한카리아스나이트Z'를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