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7일 온라인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에 새 던전 '탐욕의 탑'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탐욕의 탑'은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공략하는 인터랙티브(상호작용) 던전으로, 50층으로 구성됐다. 각 층 공략 보상으로 ▲아티팩트 세공 재료인 '유물 분석 수정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아미토이 원정' 기능에서 동시 파견 가능한 원정대를 최대 3개로 확대했으며, 낚시 벌목 채광 보스 토벌 등 지역별 특화된 심부름을 선택할 수 있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하우징 시스템에서 벽이나 울타리 모양 등의 새 꾸밈 요소를 추가했으며, 다른 사람의 집의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을 대신 배치할 수 있는 '협력자' 기능을 도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